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좋은 공연이벤트에 응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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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 [hig1130] 쪽지 캡슐

2015-02-04 ㅣ No.280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말에만 함께하는 아이와 좋은시간 보낼 수 있는 기회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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