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이벤트 응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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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환 [mutant0] 쪽지 캡슐

2015-02-04 ㅣ No.2806

내 친구 폴~

 

아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아들은 아동석, 저는 부모석에 앉아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들한테 아빠가 '폴'이니 뽑아주실꺼야 라고 말해 놓았습니다. ^^;;

잘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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