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늘 함께하시는 당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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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 [kjs930] 쪽지 캡슐

2015-03-10 ㅣ No.282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함께하는 당신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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