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가톨릭합창단 정규앨범 이벤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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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kyk77] 쪽지 캡슐

2015-03-13 ㅣ No.283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http://cafe.daum.net/BERITAS/Tr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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