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랑을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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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일 [limhil50] 쪽지 캡슐

2005-02-07 ㅣ No.16750

하느님과 정의와 진리앞에 하나되고 사랑을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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