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주님의 평화!

스크랩 인쇄

유성종 [daniel517kr] 쪽지 캡슐

2005-02-08 ㅣ No.16757

우리 가톨릭 가족과 함께 하게됨을 감사드립니다.

설날 미사전례를 검색하다 우연히 만남을 갖게 되었고요.

함께 더불어 가는 주님의 나라, 기쁘고 즐거운 시간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안에서 주님을 뵙게되길----  



1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