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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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호 [axisgec] 쪽지 캡슐

2005-02-12 ㅣ No.16763

 하느님의 사랑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절망과 시련속에서, 희망을 주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분임을...

      현실로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너무도 유혹이 많아서

     아직도 갈등하고 흔들리는 자신을 봅니다.

     마음속에 항상 하느님 두려움과 사랑을 간직 할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좀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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