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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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wldhktkfkd] 쪽지 캡슐

2005-02-15 ㅣ No.16782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세례받은 후 냉담자가되었다가 다시 용기를 내서 성당에 나가게되었지요

 

이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공부도 많이 해야겠죠

 

하루하루 주님이 함께 하심에 감사하며 살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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