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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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 박강수, 해오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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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08-04-20 ㅣ No.9651






 


박강수 -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땐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말도 했었지 지난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말랬지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단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않으리 순간에서 영원까지

언제나 간직하리라 아름다운 그대모습



단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지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않으리 순간에서 영원까지

언제나 간직하리라 아름다운 그대모습



당신은 내게 들려 주었지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면

오로지 주려고만 하랬지.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원곡) 해오라기 -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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