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어린시절 생각하면서 지금의 나를 볼수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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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아 [sunna282]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707

 
 
볼수 있으면 좋은 기회일듯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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