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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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anna518]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719

먼저 브래드피트와 숀펜이라는 배우에 이끌렸는데... 그 이야기마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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