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내 탓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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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섭 [baksam103] 쪽지 캡슐

2008-04-17 ㅣ No.119591

가끔 게시판에 들어와 보는데 이곳에도 텃세부리는 무리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새로운 형제 자매의 글이 들어오면 격려해주고 용기를주어서 많은 이들이 따뜻한 이야기 방처럼 모두가 감동받고 칭찬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해야하는데 무리를 지어서 비판하고 마음에 상처나주고 이래서 누가 자게에 글을 올리겠습니까? 성당에서도 텃세를 부리는 몇몇 무리들 때문에 착한 순수한 형제자매들이 소외되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텃새님들 무리들 지어 어디에 모여서 먹고 마시고 또 게시판에서 집단으로 비판하지 마시고 순수하고 정말 주닝의 사랑과 성모님의 도움을 나누려는 형제자매들을 이해시켜 드리고 도와 드리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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