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영화에서라도 다시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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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lykmaria] 쪽지 캡슐

2011-01-27 ㅣ No.551

꼭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함께 하고픈 친구가 생각 났어요.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간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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