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성모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김강희 [starry] 쪽지 캡슐

2011-01-27 ㅣ No.564

 

 

당신 생각에는 걸을 수있는 사람이 더 행복할 것 같나요?

'

'

'

주님안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성모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3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