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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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kdksptm] 쪽지 캡슐

2011-01-27 ㅣ No.567

 
 

이렇게 잘 살아가고 있음이 기적이라고 합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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