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마음의 상처를 지니고 있는 친구와 함께 루르드성모님을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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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숙 [dladbfl] 쪽지 캡슐

2011-01-28 ㅣ No.573

그 친구는 성모님 그리기를 좋아해요. 그래서 이 영화를 보면 성모님께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시리라는 생각이    들어요.참 착하고 마음씨 고운 친구가 평화로운 모습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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