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함께하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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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덕 [acqua] 쪽지 캡슐

2011-01-28 ㅣ No.576

휠체어에 갇혀사는 그녀이야기는 어쩜 우리의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어요.
영원의 자유로움을 찾아, 그녀와 함께 떠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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