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점점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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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morenmore] 쪽지 캡슐

1998-09-11 ㅣ No.15

뭐라고 인사를 해야할지...

저는 중곡동 성당에 다니고 있고  레지오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가 가입을 도와 주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굿-뉴스 개시 축하합니다.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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