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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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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춘옥 [paranoid]
1999-01-31 ㅣ No.2659
안녕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잊혀진줄 알았는데
여기네 들어와보니 가슴이 설래이네요.
혹
저를 아시는분도 있을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모르는 것 질문 많이 할께요
귀찮으시더라도 많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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