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성가게시판

[RE:90] 성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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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cornhead] 쪽지 캡슐

1999-01-27 ㅣ No.91

이유재 안드레아님, 안녕하십니까?

성가게시판 시샵입니다.

음악인들과 신자들의 성가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좋은 글을

올려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굿뉴스를 찾는 많은 분들을 위해 계속 도움이 되는 글을

부탁드립니다.

감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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