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사랑하는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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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희 [s8602h] 쪽지 캡슐

2011-10-23 ㅣ No.896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꼭 가고싶은데..

저는 글재주가 없네요^^;

내 소중한.. 세상에 하나뿐인 엄마와 함께...꼭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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