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기도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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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snowmas] 쪽지 캡슐

2012-09-20 ㅣ No.1800

하느님 뜻 안에서 기도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수녀님들의 모습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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