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평범한 일상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터치 영화꼭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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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veronica68mj] 쪽지 캡슐

2012-10-22 ㅣ No.1841

가끔은 반복되는 삶의 무의미함에 나태해지는 스스로를 반성하며,
이렇게 무탈하게 평범하게 주어지는 일상이 주님의 은총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삶의 절망에서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주님의 이끄심을 터치 영화에서 찾아보고 느껴보고 제삶에 함께 살아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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