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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진정한 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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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mic2885]
2015-11-12 ㅣ No.8626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을빛이 짙어가는 이 아침
우리들의 진정한 판사님이셨던 한기택판사님을 생각해봅니다!
2015년 11월12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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