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림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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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선 [g2000hk] 쪽지 캡슐

2015-12-21 ㅣ No.348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루벤스와 거장들의 그림을 보고 싶어요

한국에서 좋은 그림을 보고 그 시대의 화가들의

그 마음을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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