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성당 가족들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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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ruccia01] 쪽지 캡슐

2016-03-04 ㅣ No.407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노량진동 성당 식구들에게 선물하고싶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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