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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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을 찾는 재미 (6월 바오로딸 함께하는 평화와 치유 북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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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딸 [communi0630] 쪽지 캡슐

2019-05-23 ㅣ No.1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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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소확행, 소소한 행복, 저자와의 만남, 북콘서트, 콘서트, 공연, 평화, 치유, 사방이 온통 행복인데, 이충무, 임의준, 송기창, 생황성가,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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