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최창무 대주교님이 내리신 판단이 이렇게 커질줄이야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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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855 사목회에서는 대주교와의 면담마져 거절당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높아지자 기자회견을 자청했으나 대주교의 노회한 회유와 주임신부의 만류로 취소하였습니다. 그러나 고름을 짜내지 않고 꿰맨 상처는 낫기는 커녕 덧나는 법. 그러나 교우들의 봉헌금(양동시장에서 하루에 1000원을 버는 할머니도 계심)을 횡령하고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제출하라는 통장도 분실하였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사목회를 기만하고 주임신부님에게 대드는 사무장을 사목회에서 내버려 둘 리는 만무할 것입니다. 주임신부님의 잘못이라면 본당의 회계감사를 실행하여 저들의 범죄행위를 밝혀 낸것 뿐인데 왜 처벌을 한단 말입니까? 그리하여 급기야 전 신자들이 대주교의 황당한 처벌에 반발하여 대주교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인 결과 다행히 대주교와의 면담은 성사가 되었으나 인사명령을 내려놓고도 ''그런 처벌인사는 한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니 어찌 성직자라고 믿고 따르겠습니까? 그래서 저희 본당신자들은 40년 사제 생활을 오직 사랑과 평화 헌신으로 일관하신 송종의 주임신부님의 명예를 회복시켜드리고 악의 편에서서 악마의 손들 들어주신 광주대교구 최창무대주교를 규탄하기 위하여 벌써 이틀 째 투쟁하고 있으니 수고하시는 자매들과 형제들께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대주교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중이군요 급기야 현수막을 내걸었군요 이빨도 성당돈으로 한모양이구요, 개인 승용차도 막 샀나보군요~~ 그리고 이곳의 현관문은 언제 열리까요???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