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와! 나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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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기 [damian] 쪽지 캡슐

1998-09-14 ㅣ No.68

안녕하십니까?  저는 남도의 땅 끝인 목포에 살고 있습니다.

해남의 정기와 서해의 바닷바람을 쏘이며 대양해군을 꿈꾸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양업시스템의 출발을 축하드리며,자주 만나보았으면 하고 바랍니다.

최성우,신부님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양업시스템으로 더욱 친밀하고 명확한 가톨릭의 생활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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