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어렵게 들어와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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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용 [iudex] 쪽지 캡슐

1999-01-19 ㅣ No.2367

안녕하세요. 서울 석촌성당 소속 홍석용 요한입니다. 굿뉴스에 그동안 접속이 잘 안되어서 왜 안되나 했는데 넷스케이프를 지원해주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뒤늦게 또한 어렵게 들어와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안에서 평화가 모든 이들에게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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