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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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표 [hkp5898] 쪽지 캡슐

2005-11-09 ㅣ No.2607

 

짐승보다 못할것 같은 댁의 성격이 보입니다. 그런 성격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가 님을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던가요? 부모님입니까? 하느님입니가? 이런 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면, 결국 아이들이 어떻게 된다는 것 쯤은 잘 아실테지요? 아이들의 정서는 납골당뿐만 아니라, 바로 댁같은 사이비 종교인들이 버려놓는 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댓글이 이해가 안되어 해설을 부탁해도 님은 이해 못할것 100%이니 설명하지 않으렵니다. 님에게는 오직 좀더 빠른 이 세상 소풍 마지막날이 필요할 뿐이오.


분명히 들으시오. 왜 집값 떨어트리는 납골성당을 주거지역에 그것도 학교 옆에 불법건축물을 가지고 하고자 개지랄들을 떠는지 양심이 있으면 답해 보시오. 벌려진 입이라고 함부로 놀리지만 마시오. 심히 역겹소.


학교옆 납골성당을 추종하는 불량종자들이 한편으로는 안쓰럽다가도 이젠 아주 천주교 전체가 증오스럽소. 누가 이렇게 문제를 만들었는지 말해보시오. 학교옆 납골성당 그 더러운 추종자들에게 온갖 저주가 함께하길....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 남겨진 천주교의 양심마저 다 갉아먹는다는 사실을 똑똑히 아시오. 제발 부탁이오. 무능한 능력(?)이겠지만 똥물은 뒤집어 쓰지 않고 사는 길을 찾아 보시오.

 

(혹! 광우병의 증상에 대해  아시는 분 알려주시길?)


학교옆 납골기생충 박멸하여 천주교를 살려내자.

 

학교옆 납골기생충 박멸하여 천주교를 살려내자.

 

학교옆 납골기생충 박멸하여 천주교를 살려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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