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죄송합니다. 주제넘게 너무 깊게 들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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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산 [strongmt] 쪽지 캡슐

2007-09-03 ㅣ No.3426

 
 저야 뭐 동네 조용하기만하면 아무런 상관없는사람인데 주제 넘게 이것저것 참견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엔 제가 증언한것에 대해 반대하시는분들의 독설에 약간 편향적 의견이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이제 동네도 조용해진것같은데 제가 더 나설 이유 없습니다.
 
당부하고픈것은 학교옆 납골당 의 사건은 계성초등학교와 명동성당(관이 3개)의 것처럼,
 
그리고, 금호동 성당의 것처럼 동네주민 모두 무관심해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지나
 
가면어떨찌,
 
또 성당분들 수익사업에 있어 절반정도는 양보하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위해 주민들을
 
위한 탁아방, 공부방 등을 주민께 운영토록 하면 어떨까요 물론 공간은 성당에서 제공하고여
 
앞으로 폭력과 폭언이 없으면  혹 있다해도 미약하다면 전 들어올이유가없을겁니다.
 
그리고, 시위가 있다면 성당쪽분들이든 반대하는분들이든 카메라 많이 준비하셔서 혹시
 
라도 있을 불상사에 서로서로 조심하도록 합시다.
 
                                                                                     그동안 토론판에서 물 흐린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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