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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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석 [ds25kim1] 쪽지 캡슐

2014-07-05 ㅣ No.793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주 초보적인 질문입니다

하느님을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하고
바오로를 바울이라고 하는 등 용어를 다르게
쓰는 이유가 알고 십습니다

그밖에 또 달리 쓰는 용어도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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