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감사합니다

스크랩 인쇄

김장섭 [kjs930] 쪽지 캡슐

2014-11-11 ㅣ No.277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관계자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9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