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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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식 [chgs540] 쪽지 캡슐

2014-11-11 ㅣ No.277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축복 받은 위령성월에 값진 삶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화 제작에 관계하신 모든분들과

출연하신 모든분들께

그리고 굿뉴스 담당자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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