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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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정 [jsu0819] 쪽지 캡슐

2014-11-11 ㅣ No.277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시사회에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맹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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