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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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 [kjs930] 쪽지 캡슐

2015-01-31 ㅣ No.279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년 벽두에 '내 친구 폴' 만나고 싶습니다.

인형극 상상만 해도 해학이 넘칠것 같은 '사랑' 사랑 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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