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내 친구 폴'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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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란 [obu0153] 쪽지 캡슐

2015-02-03 ㅣ No.280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5살 손녀, 3살 손주랑 가족이 함께 가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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