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내 친구 폴] 인형극 이벤트 응모합니다

스크랩 인쇄

강준배 [zeno33] 쪽지 캡슐

2015-02-03 ㅣ No.280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내(소화데레사)와 초등학교 1학년 딸(베리따스)와 함께 보고싶습니다.

이벤트에 응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6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