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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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대 [hesperuss] 쪽지 캡슐

2005-01-30 ㅣ No.16716

뜨겁지는 않지만

아름답게 질수있는

태양을 바라보는것 같은

느낌을 주위사람들이

가질수있는 삶이

되도록 주여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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