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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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dongheehey] 쪽지 캡슐

2005-01-30 ㅣ No.16719

하느님을 찬양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성가만큼 흥겹고 성령 충만한 방법이 업겠죠?

여기서 많은 성가를 들으면 하느님께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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