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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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순 [num563] 쪽지 캡슐

2005-01-30 ㅣ No.16720

인사도 안하고 글만 보고 갑니다 ..

주님안에 항사 행복한 시간 되세요

새해 인사를 하면서 그분에게 기도도 함께 복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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