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찬미예수님 서 스테파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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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형 [suhst] 쪽지 캡슐

2005-02-01 ㅣ No.16731

찬미예수님

만나서반갑습니다

저는 수성 성당 1구역장입니다

반모임에 대한 자료를 많이 얻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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