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찬미예수님!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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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문 [francolove] 쪽지 캡슐

2005-02-01 ㅣ No.16732

저는 순천 금당 성당에 재적중인 프란치스코입니다.

성가대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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