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만나서반가워요

스크랩 인쇄

박경희 [pkh266] 쪽지 캡슐

2005-02-01 ㅣ No.16733

지금교리중인하느님의자녀입니다.좋은만남이되길바랍니다.

신앙생활에많은도움이될것갔습니다.

 



1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