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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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최 라우렌시오라고 하고요 집은 부산인데 사정상 가족과 떨어져 혼자서 서울에 와 있습니다. 1967년 영세를 받은이후 냉담과 냉담을 거듭하면서 작년(2004)8월부터 또다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아무리 열심히 기도를 하고 해도 저는 항상 저의 믿음이 턱없이 부족함을 느끼곤한답니다. 이번에 굿뉴스 가입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행동하는 참신앙인이되겠습니다. 저의 신앙생활에 많은분들의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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