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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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섭 [parkclarinet] 쪽지 캡슐

2005-02-03 ㅣ No.16741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야 친구 말듣고 와서 둘러보니 삶의 허무함을

달랠만한 휴식처를 아니! 오아시스 를 찿은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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