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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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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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곤 [gon4choi] 쪽지 캡슐

2008-04-17 ㅣ No.9620

 

 



봄의 가곡

봄처녀 
4월의 노래 
목련화 
님이 오시는 지 
과수원 길 
봄 봄 봄 

옛동산에 올라 
모래시계 
보리피리 
네잎 크로버 
뱃노래 
내맘의 강물 


음원-Lovely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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