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부모님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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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sukhee]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26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엄격하신 아버지의 교육에 불만이었었는데...
이 영화를 보며 부모님을 다시 보는 시간이 되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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