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우리의 바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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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자 [choheaja]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31

누구나 특히 아버지들은 자식을 강하게 키우고 싶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못하는 것이 대부분아닐까요? 그뜻을 받아들일 시기에는 많은 상처와 아버지와 의 관계에 틈이생길대로생겨서 후회아니후회와 원망등등 너무안타까워요. 어떻게 하면 좋은 관계에서 강한아이로 키울수있을 까요 특히 요즈음아이들 모두너무나약하다는 소리많이들하고 있습니다. 저희아이도 지금 군에 간지 3주 되었는데 언제나 철이들고 클런지기다림속에서 보내니 더욱걱정이되는군요 이영화를 통해 해답을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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